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눈이 내려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하지 않을 것 같아 아들을 데리고 일찍 나왔다.”는 어느 아버지의 인터뷰가 인상깊었다.
If this is what I call home why does it feel so alone?
This project started in 2005. For my 20 years. It’s a little message to me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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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눈이 내려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하지 않을 것 같아 아들을 데리고 일찍 나왔다.”는 어느 아버지의 인터뷰가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