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잠기던 날 이끈 맘 작은 틈새 스며든 온기수 갈래 빛 갈라진 밤, 어떤…
햇살도 바람도 마치 내 것이 아닌거처럼 낯설어. 생각해보니 지난 일년 동안 고개 들어 하늘을 본…
두번째 구매하는 키크론 키보드. 처음으로 청축 써보는데 적축보다 무겁다. (혹시 Low Profile의 특성인 것인지?) 그래도…
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
쉽지않아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저 LED 시계, 최소 밝기도 너무 밝아.저 녀석은 정말 맘에…
스템커피의 티백 제품군은 전체적으로 향이 상당히 좋다. 향은 이국적이고 화려하지만 맛은 반대로 차분해서 좋다.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