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하는 키크론 키보드. 처음으로 청축 써보는데 적축보다 무겁다. (혹시 Low Profile의 특성인 것인지?) 그래도 딸깍거리는 키감은 정말 일품이네. 진작 청축을 써볼걸 그랬다.
프레임이 매우 슬림해서 팜 레스트가 필요없는 점, Caps Lock이 켜져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있다는 점이 K4에 비해 장점인듯.
If this is what I call home why does it feel so alone?
This project started in 2005. For my 20 years. It’s a little message to me tha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