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한 것인지 내가 변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그만 절독 해야 한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다.
If this is what I call home why does it feel so alone?
This project started in 2005. For my 20 years. It’s a little message to me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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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한 것인지 내가 변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그만 절독 해야 한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