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어떻지?”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Old Man’s War」, 이수현, 샘터(2009), p390.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것도 그런 건가? 몸이 따라올 때까지 영혼이 기다리는 거야?”
“아니, 이젠 아니야. 영혼은 결국 다시 살아나게 돼. 그저 전과는 다른 삶을 살 뿐이지.”
“그 사람과 함께 자신의 영혼이 죽어. 그리고 몸이 따라오길 기다리며 서성이지.”
If this is what I call home why does it feel so alone?
This project started in 2005. For my 20 years. It’s a little message to me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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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어떻지?”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Old Man’s War」, 이수현, 샘터(2009), p390.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것도 그런 건가? 몸이 따라올 때까지 영혼이 기다리는 거야?”
“아니, 이젠 아니야. 영혼은 결국 다시 살아나게 돼. 그저 전과는 다른 삶을 살 뿐이지.”
“그 사람과 함께 자신의 영혼이 죽어. 그리고 몸이 따라오길 기다리며 서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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