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근무하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였다.
퇴근하고 주차장을 나설 때 하늘을 보게 된다는거.
어느 초여름의 하늘로 기억하고 싶어 차를 멈추고 창문까지 내려 찍은 사진.
If this is what I call home why does it feel so alone?
This project started in 2005. For my 20 years. It’s a little message to me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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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근무하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였다.
퇴근하고 주차장을 나설 때 하늘을 보게 된다는거.
어느 초여름의 하늘로 기억하고 싶어 차를 멈추고 창문까지 내려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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