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ce

파주에서 근무하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였다.
퇴근하고 주차장을 나설 때 하늘을 보게 된다는거.
어느 초여름의 하늘로 기억하고 싶어 차를 멈추고 창문까지 내려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