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hearts always beating as one forever more. 언제나 들어도 좋은 내 최애곡.원곡은 태양의 솔로곡이지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눈이 내려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하지 않을 것 같아…
춘천으로 떠난 강남점 16년 하반기 워크샵. 오픈M으로 갈고닦은 고기 굽기 실력 맘껏 발휘 😀
필립 할스만(Philippe Halsman)의 솔로 사진전 「점핑 위드 러브」 을 다녀 온 후.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어떻지?”“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것도 그런 건가? 몸이 따라올 때까지 영혼이 기다리는…